[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공
[아시아통신]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였지만 25억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인 한국이콜랩(유)의 '반도체 실리카 제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콜랩 수석 부회장, 양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산공장 준공은 글로벌 기업인 이콜랩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생산하기 위해 구축한 '첫 해외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남도와 양산시의 '원스톱 투자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이콜랩(유)은 1990년 설립된 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반도체 연마제의 핵심 원료인 콜로이드 실리카(반도체 연마제용 고순도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경남의 반도체 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경남도)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협경남지역본부)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경상남도교육청)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를 통
[아시아통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객 이동 및 농축산물 반입 증가가 예상되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동식물 국경검역을 한층 강화한다. 해외 농축산물의 불법 반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상대적으로 불법 반입이 많았던 국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입국하는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국제 항공, 여객선 등을 위험노선으로 선정하여 검역 전용 엑스레이(X-ray) 우선 검색 및 검역탐지견 투입 횟수 상향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직구 등 온라인 판매사이트 내 불법 농축산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검역본부는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에 앞서 불법 반입된 농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식물검역 광역수사팀의 특별단속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단속도 정기적(분기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충남 당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관련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해외로부터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국경검역 단속 강화와 불법 수입 농축산물 유통·판매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정보와 농장 방역 준수 사항 등을 농장주와 지방정부에 문자로 자동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2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1)이 주관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2)가 참여하는 팬데믹 위기 상황을 대비한 한국의 백신 개발·허가 전략 모색을 위한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3)을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은 DiseaseX 감염병 환자가 국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병원체 확보 후 백신 개발·허가 전주기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하는 첫 합동 도상훈련으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가 백신 개발·규제 역량과 국제 협력체계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공공·민간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임상-허가-생산 간 연계 과정의 병목 요인을 도출하며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협력과 국가 차원의 감염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거래량 증가와 이용객 밀집에 대비해 팔용·내서 농산물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유통거래 질서 확립 및 시설 안전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유통종사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장외거래 및 무자격자 경매 참여 단속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건축·전기·소방·가스 ·기계설비 및 승강기 점검 등 도매시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유해·위험 요소는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개선·보완하여 유관기관 및 긴급보수업체와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명절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선제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와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도매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농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현재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위한 겨울철 국화 모주 관리와 봄철 군항제 등 주요 축제 시기에 맞춘 시가지 조성용 봄꽃 생산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국화모주 관리는 이식과 전조, 보온 등 품종별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삽목묘 생산량 증대와 강건한 생육 유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는 입국, 현애 등 국화 약2,300본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튤립, 팬지, 비올라 등 20종 235만 본의 봄꽃을 직접 생산·관리 중이다. 지난해 10월 파종을 시작으로 병해충 관리와 관수·관비 등 생육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경 도심 주요 지점에 본격 식재할 예정이다. 국화작품 생산과 시가지 조성용 계절꽃 생산을 병행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성에 맞는 초화류를 자체 생산·식재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경관복지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종순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가 운영하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창원시 동물 보호·복지 정책에 맞춰 표준화된 '펫빌리지 동물복지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단기·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교육·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펫빌리지는 2024년 11월 개관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2,400명의 시민과 270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반려동물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꿈길’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동물복지 프로그램 개발은 '동물보호법' 제4조의 취지를 지역에서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생명존중·동물복지 ▲진로·직업 ▲체험·문화 등 세 영역으로 추진된다. ▲생명존중·동물복지 영역에서는 동물보호법, 동물복지 개념, 생애주기 관리, 학대·유기 예방, 공존 문화 등을 다뤄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진로·직업 영역에서는 수의사, 동물간호·복지사, 행동교정사, 미용·훈련, 펫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590백만원을 투입해 '산지유통분야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은 물류비 부담 증가와 유통 단계 복잡화 등으로 산지 조직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농산물의 공동출하‧공동선별을 추진하는 산지유통 조직과 농업인 유통단체를 중심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선별‧출하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동선별비 지원사업'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사업' ▲서울‧경기권 도매시장 출하 시 운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경남 농산물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 ▲파렛트‧플라스틱 상자 등 유통 기자재 임차 비용을 지원하는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등으로 구성된다. 공동선별‧출하 확대와 물류비 절감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유통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