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설비 노후로 인한 녹물 발생 및 수돗물 품질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총 586세대에 약 4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녹물 출수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배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시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물 △재건축 등의 사유로 사업 승인을 받은 건물 △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미리 일괄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낮아져 1월에 신청 시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미납했거나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 반드시 새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발급된 세액은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지방세 납부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세정과 자동차세팀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오는 2월 2일까지 기한 내에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무료 운행 안내문이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회장 김광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양봉협회 회원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봉협회 측은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이후 봉군이 급감해 사육할 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벌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사료·예방약품 지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생산 기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 농가 등록 기준 완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관내 생산 벌꿀을 포함해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 양봉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신동화 의장은 “이상기후로 양봉 산업이 구조적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와 《동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아시아통신]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의정부시의 복지 발전을 다짐하며 인사를 통해 화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태은, 김현주, 강선영, 정진호, 김지호, 조세일 의원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장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년인사와 함께 새해 덕담,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새해에도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연균 의장은“의정부시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피해 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