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주시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9일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설 연휴 종합상황관리 방안을 비롯해 교통안전 강화, 물가 안정, 재난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황반과 재난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과 특별수송 대책 마련을 비롯해 전통시장 교통 혼잡 완화,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취약계층 위문 활동, 생활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시민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
[아시아통신]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인천시의 행정을 통해 실현될 때, 시민의 행복이 커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계운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천시 산업 전환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가교 역할 등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재정지원사업추진단(단장 황세운)은 2월 9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에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운영부서 실무자를 비롯해 교내 구성원, 지역민, 도내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황세운 재정지원사업추진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부 지산학연협력분과 김공회 위원(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새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 성과 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학생상담센터(팀장 정귀임) ▲고문헌도서관(학예연구사 이정희) ▲지속가능발전센터(주무관 이동헌)의 우수 성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강 및 우수 성과 발표 자료는 포럼 당일 자료집으로 제작·배포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사경고자 맞춤형 상담을 통한 대학생활 회복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사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행정통합 입법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국가 대개조 수준의 지방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일굴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대전시 입장과 타운홀미팅 등에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 균형발전이 아닌 지역 차별을 야기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도 통합에 공통 적용되는 기본법 제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치 재정권인데, 여당안은 불분명하고 한시적이며 종속적이다”라며, “항구적인 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해 특별법안에 국세 이양 등을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밝
[아시아통신]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이
[아시아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등을 방문하는 역귀성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 연구팀이 폐수 속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를 개발해 세계적 재료과학 저널 《머티리얼즈 투데이(Materials Today)》(IF:22)에 연구성과를 게재했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고엔트로피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이라는 새로운 구조다. 연구팀은 코발트(Co), 니켈(Ni), 철(Fe), 란타넘(La), 망간(Mn) 등 5가지 금속을 하나의 산화물 구조에 정밀하게 배치해 전기화학 반응에 최적화된 촉매를 만들었다. 이 소재는 마치 ‘금속 버전의 칵테일’처럼 다양한 금속의 특성을 결합해 기존 촉매보다 더 강하고 효율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이 금속들이 엮이며 나타나는 ‘스핀-글라스’ 상태는 전자의 흐름과 반응 경로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폐수 속 질산염을 안정적으로 암모니아로 바꾸는 데 유리하다. 암모니아는 비료뿐만 아니라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도 각광받는 물질이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높은 암모니아 선택성과 낮은 전력 소비, 긴 시간 동안 안정적
[아시아통신]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