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예천군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안동시, 예천군체육회와 안동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개회식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군부 정식 15개 종목(골프, 궁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레슬링)에 임원진과 선수단을 포함한 40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며, 종목별 경기장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분산 배치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시설, 지정병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종목단체별 협조 사항, 예산 집행기준 및 카드사용원칙, 정산 절차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4일 오전 11시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취업 장학금 수여는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2월 2일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 문제해결 방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주요 성과와 신규 프로그램 제안 내용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
[아시아통신]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라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고 있는 만큼, 연천군은 창업·사업장 신설 지방세 면제 대상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연천군은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연천군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도록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과 기본소득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인구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관외 모두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 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일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읍·면에 배치된 산불감시원 67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예방 요령과 초기 진화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산불 발견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최근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전지를 일반쓰레기로 배출해 수거·처리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반드시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등 인화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매우 크다. 실제로 전국에서 폐기물 처리 과정 중 폐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화재는 작업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건조한 봄철에는 주변 시설과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특히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충전식 건전지, 전자담배 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폐기물은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거점 배출시설에 설치된 폐전지 수거함 또는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폐전지 수거함은 각 읍·면사무소와 대형마트,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분리배출시설에 설치돼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조배터리나 충전용 전지는 크기가 작아 무심코 일반쓰레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