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회관 종사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평택가정상담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교육 신청 장소로 직접 나와 진행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함양하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조직 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대처역량 강화를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서 수강하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될
[아시아통신]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
[아시아통신]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
[아시아통신] 부천시가 추진 중인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이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시민 12만 5천여 명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새로운 대안에 대한 협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전환점을 맞은 것이다. ◇ 시의 꾸준한 추진력·시민 한목소리 모여 긍정적 방향 물꼬…정차 ‘청신호’ 부천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설개선 대안을 폭넓게 논의해 왔다. 서영석(부천시 갑)·김기표(부천시 을)·이건태(부천시 병)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간담회와 시민 서명부 전달식에 참석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요구 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12만 5,842명이 참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소사역에 KTX가 정차하길 바라는 시민의 명확한 여론과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시는 지난 1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제출했고, 이는 실무 협의의 전환점이 됐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인도)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중교통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버스 운행 환경과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대덕운수, 백마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버스공영차고지 내 수소·전기 충전시설 등 주요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준공영제 추진 현황과 버스 운행 여건 개선 등 대중교통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운수종사자들은 버스 운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가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 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2월 창간호(2026년 1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배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 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