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소방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등록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행사(이벤트): 안심하면 안심을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가입하며 안전을 약속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국민 참여 행사(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또는 가족의 정보를 등록한 후 인증 화면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안심 선물 꾸러미(5명)와 커피 쿠폰(2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가 105만 명을 넘어선 소방청의 대표적인 민생 체감형 정책으로 기존에는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병력이나 투약 정보만 제공됐으나, 2월 말부터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돕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종합 안전 서비스’로 진화한다. 119안심콜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국 운영 등을 통
[아시아통신]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신뢰도를 높여
[아시아통신]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nb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과 먹거리 위생 관리, 농축산물 물가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귀성·귀경 이동 증가와 소비 확대에 대비해 도를 컨트롤타워로 시군과 협력해 연휴 전·중·후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이어,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서는 초기 대응 이후 발생 지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일제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추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철새도래지 관리와 축산농가 점검을 강화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연휴 기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가 올해 총 1천10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6개 사업, 242억 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19개 사업, 624억 원)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8개 사업, 243억 원)이다. 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천600명으로 확대 육성하고, 2030년까지 3천 명을 목표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과정 수료생도 올해까지 230명, 2030년까지 430명 배출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 도내 온실 1만 ha 가운데 올해 350ha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00ha로 확대한다.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재해예방시
[아시아통신]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아시아통신]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동네)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금)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 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로 끝날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