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봄철 집중신고기간에는 해빙기 위험(도로파임 등 3만 1천여 건)과 어린이 안전 관련 신고(놀이시설 파손 등 1만 1천여 건)가 다수 접수됐으며, 접수된 신고는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로 총 4개 유형이다. 국민 누구나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신고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철은 등산이나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내 주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해양수산부는 디지털 기반 정책 홍보 및 온라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열흘간 일반임기제 5급(1명) 채용을 위한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SNS·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한 해양안전 캠페인과 북극항로 관련 콘텐츠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 기반 정책 홍보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디지털 소통 전문가 채용도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채용 대상 전문가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디지털 소통 채널 운영 ▲기관장 채널 운영 및 메시지 관리 등 해양수산 정책과 국민을 연결하는 디지털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SNS, 유튜브, 숏폼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합 관리하고, 정책 메시지 도달률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상세 사항은 해양수산부 및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대변인은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아시아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6년 3월 2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는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주요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외 파병부대 ( 동명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 지휘관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제·중동정세 및 대북상황을 평가하고, 해외파병 부대장 보고를 통해 파병부대 상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을 위해 2월 28일부로 방호태세를 강화했으며, 현재 우리 파병부대의 피해는 없음을 확인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영내에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정확한 정세 판단과 치밀한 상황평가가 뒷받침되지 않는 대비태세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민 철수 지원요청 시 군 자산이 즉각 투입되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하라.
[아시아통신] 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 조기 근절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2026년 3월 3일~4월 30일, 2개월간)」을 운영한다. 통상적으로 학기 초는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고, 최근 학교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업해 학기 초부터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집중 활동기간 내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모든 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폭력 책임교사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홍보하고,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학교폭력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초·중학생 대상 언어폭력·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하고,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VR)’ 체험형 교육 기회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
[아시아통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착수한다. 먹거리 등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서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출범시켜 시장 질서 회복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8개월간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할당관세 편법 이용, 집값 담합,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불공정행위, 기타 불법행위(학원법‧방문판매법 위반‧임대료 인상 제한 회피‧관리비 초과분 부당 취득)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하여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여, 경찰 자체 첩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단속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시‧도청 수사 부서 및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어, 위생·안전기준을 갖추고 출입구에 표지판 등으로 안내하는 음식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식약처에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 업계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한 후 추진됐다.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 중 영업장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에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시설기준 등을 따를 의무가 없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광고하려는 때에는 사전에 안전·위생기준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체계 개선으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증가와 생활공간 밀집화로 운행차 등 생활 소음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관련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민원 처리가 지연되고 행정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포시 차량등록과는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 실태를 분석하고 관련 법령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무 처리 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의 특성과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소관 업무 명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절차가 더욱 명확해지고 부서 간 업무 혼선이 해소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생활소음 관련 업무 대응 강화를 위해 기후에너지과 내 생활환경팀을 신설해 운영 중
[아시아통신] 이천시가 2월 27일, 관고동 일원의 ‘장터거리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159-1 일원으로 관고동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당 구역은 지난 2019년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이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곳이다. 올해로 골목상권 결성 8년 차를 맞이한 장터거리시장은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인 경우 25점포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인 경우 2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터거리시장이 골목상권을 넘어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강철기 명예교수가 《우리 땅에서 가장 소중한 나무와 숲》(한숲, 272쪽, 2만 8000원)을 펴냈다. 이 책은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으로 ‘꽃·나무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전국 방방곡곡의 천연기념물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록하고 촬영한 집념의 산물이다. 나무는 단순히 땅에 뿌리를 내린 식물이 아니라, 그 땅의 역사와 인간의 삶을 온몸으로 기록한 ‘살아있는 고문서’다. 이 책은 단순한 식물도감을 넘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00곳의 나무와 숲이 간직한 학술적 가치, 역사적 배경, 아름다운 경관을 511장의 사진으로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다. 책 속에는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함께한 나무들이 등장한다. 세조에게 장관급 벼슬을 받은 ‘보은 속리 정이품송’이 600살 나이에 95살의 ‘삼척 신부 소나무’를 맞게 된 사연을 영조와 정순왕후의 혼례에 비유하며 흥미를 돋우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배된 단종의 비참한 모습과 애달픈 울음을 보고 들은 ‘영월 청령포 관음송’을 통해서는 나무가 어떻게 우리 민족의 혼과 한을 반영하고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일반 소방 17명, 구급 7명, 소방 관련학과 1명, 소방정 기관사 1명이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창원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임용 선서,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화재·구조·구급)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119구급 출동 대응력 향상과 재난 현장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취약지역 안전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계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