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 전북RISE 라이징프로젝트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7개의 우수 개선사례를 대학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RISE사업 참여 대학과 사업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별 추진 진척도를 점검하고 성과가 확인된 개선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북도는 올해 두 차례 진행한 컨설팅을 통해 인재양성, R&D, 평생교육, 지역현안 등 4개 분야에서 모범진척사례 7건을 선정했다.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원광대학교의 ‘웰니스 삼·삶 문화 인재양성’, 원광보건대학교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양성과정’이 발표되며 학과 간 융합교육과 지역 전략 기반 전문인력 양성 사례가 소개됐다. R&D 분야에서는 전북대학교가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시스템 개발 및 그린바이오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구축’, ‘ROA 어레이 기반 수소전기버스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을 발표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연구개발 성과가 주목받았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군산간호대학교의 ‘지역산업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에서 자치경찰 주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치안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함께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참여단이 제안한 우수 정책 아이디어와 실생활 기반 의견들을 향후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참여단은 2024년 11월 전북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을 공개 모집해 구성됐으며, 네이버밴드와 SNS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상시 제안하고 자치경찰제도 및 치안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연주 위원장은“주민참여단은 지역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 소통창구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 의견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2025년 안전보안관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안전보안관과 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나누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서는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 신고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으며,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신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모았다. 우수사례로는 임실군 안전보안관은 폭우 이후 도로변에 방치된 위험 수목을 신고해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했으며, 파손된 마을길 수로 맨홀을 발견해 즉시 신고함으로써 보행자·차량 추락사고를 예방했다. 전주시 안전보안관은 차량 충돌로 파손된 펜스 신고 후 긴급 철거 및 안전조치를 이끌어냈고, 교차로 우회전 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개선 사례도 발표했다. 도로 위 잔해물을 긴급 수거해 2차 사고를 막은 사례 역시 실질적 예방 효과가 큰 활동으로 소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도내 14개 시·군, 운영사(KTcs),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전북 디지털배움터 성과보고회’를 열고, 운영 성과 공유와 우수 강사·가이드 시상을 진행했다. 도는 올해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통해 도민 5만여 명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122명의 지역 ICT 인재를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디지털배움터를 ‘AI 디지털배움터’로 전환하고, 거점센터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하는 등 AI 중심 교육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전북도는 전주 다가서당과 익산 평생학습관 등 2개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배움터 319개소를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내 5만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ICT 전문 강사와 운영 인력 등 122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병원 예약, 온라인 민원 발급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향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말정산 혜택과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북도청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받자’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며,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 여기에 추첨을 통한 250명 추가 경품까지 지급한다. 전북 고향사랑기부제는 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기부와 절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북이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은 도민 생활 속 빈틈을 메우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중심으로 구성돼 기부자들의 높은 공감과 꾸준한 모금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업인 ‘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부모 보호가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부자들 사이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기부”로 꼽히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차량 지원사업’은 시각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의 이동 장벽을 낮추는 데 기부금이 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에서 ‘2025년 민·관협력 보육 발전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차지도어린이집연합회 신은옥 회장, 센터 최은주 센터장을 비롯해 도·시군 보육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강·정책 논의·사업 안내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육현장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찾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육정책 논의와 기관별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전북도는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도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4차 에너지정책분과 회의’를 열고, 에너지전환 가속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과 실효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RE100 얼라이언스 정책분과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초혁신경제 프로젝트 등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계획 연구용역’추진현황 공유 ▲RE100 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 및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공유 ▲2026년 정부 예산 반영 사업 점검 ▲정부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에너지 분야 대응 방안 검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RE100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기업 지원제도 강화, 전력공급 체계
[아시아통신] <고창군 김치 원료 공급단지 설계안 조감도> 고창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초기 설계안 검토-핵심 내용- 전북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건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제1차 설계 자문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 사업 위치: 전북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일원- 총사업비: 약 320억 원(국·도·군비 포함)-주요 시설: 저온 저장시설 절임·전처리 가공시설 염수 재활용 등 친환경 설비 이번 회의에서는 절임배추 공장동 배치안, 저온저장고 50동 규모 건축 계획안 등 설계 초기 핵심 요소가 검토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산·저장·가공·물류 동선의 효율성, 운영·관리 체계, 스마트·친환경 설비 도입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가·중소 업체 성장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자문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완성도 높은 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 정읍시, 내년도 국가예산 6,383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정읍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으로 총 6,383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 5,807억 원보다 9.9% 증가한 수치입니다. -확보 예산 구성 국가 직접사업 예산: 약 2,244억 1,000만 원 시 직접사업 예산: 약 4,139억 원 두 축으로 구성돼 정읍시 주요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예산 반영 분야첨단 과학·기술 분야 기초연구 기반시설 구축: 2,500억 원 방사선 기반 소재·장비 기술혁신: 285억 원 정읍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 365억 원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 183억 2,000만 원 → 첨단기술 중심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 중점 반영됐습니다. - 생활·관광·환경 분야 투자관광 및 시민 편익 동물보호센터 설치: 58억 원 열린관광지 조성: 15억 원 우체국 도심광장 조성: 11억 원 국가유산 야행 등 홍보지원: 총 약 15억 원대 → 체류형 관광지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기후·환경 대응 산업단지 완충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이 11일 익산 남성고에서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도의회와 도의원의 역할, 청소년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섰다. 이번 강연은 ‘정치가 다소 멀게 느껴지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한지 설명함으로써 청소년의 생활과 도의회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수 의원은 강연에서 “급식비, 교통비, 버스 노선, 체육관이나 운동장 환경, 교육프로그램 등 우리 생활 대부분이 정책 결정으로 추진된다”며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정치를 외면하면 중요한 결정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설명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구성과 도의원의 실제 의정활동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위해서는 관심·참여·책임,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며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정책에 관심갖고, 작은 의견도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속에 참여하며, 그 변화를 끝까지 지켜 완성하는 책임을 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등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11일 의결했다. 예결위 심사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2026년도 예산안 총 10조 1,838억 원 중,일반회계에서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45억 원 삭감)’ 등 총 56건에 160억 2천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하고,2026년도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은 총 8,173억 원 중,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컨설팅 지원’ 1건에 2억 5천만원을 삭감하여 예치금에 반영토록 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총 10조 5,865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1건에 2억 4천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하고, 기금운용계획 제3회 변경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총 4조 4,437억 원 중, ‘에듀테크활용 업무효율화 및 수업개선 콘텐츠 지원(13억 원 전액 삭감)’ 등 총 19건에 39억 원을 삭감
[아시아통신]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 제도가 장거리 출퇴근 공무원 등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 사업을 통해 5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과 장거리 출퇴근 공무원 등 총 110여 명에게 44억 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은 출퇴근이 힘든 곳으로 인사 발령이 난 공무원이 관사 부족으로 입주하지 못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대여해주는 제도다. 교직원의 주거 안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북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1인당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주택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받은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면서 주거 안정으로 인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전북교육청이 지난 11월 주택임차비를 지원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거 부담이 감소했다’는 응답이 98%,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6%로 집계됐으며, 주택임차비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92%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