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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2025 변산 해넘이축제' 개최------부안군 !

-변산반도의 붉은 노을 속으로… 부안군 ‘변산해넘이 축제’ 성료-

[아시아통신] 

<변산해수욕장의 저녁노을의 모습>

 

부안군은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한 대표 겨울 축제인 ‘변산해넘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산해넘이 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해안의 장엄한 해넘이를 감상하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찾는 부안군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

 

특히 변산반도 국립공원 일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해넘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넘이 감상 행사를 중심으로 소망기원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공연, 문화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사진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참여해 축제 현장은 온종일 활기를 띠었다.

부안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변산반도의 자연경관과 함께 부안의 맛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변산해넘이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부안만의 특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양·생태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서해안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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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