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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찬란한 오늘


“찬란한 미래를 위한 오늘이 아니다. 찬란한 오늘을 살아 그것을 미
래로 이어가기 위한 오늘. 오늘의 삶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오늘도, 미래에도 당당하게 살면 그만이다. 내가 내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느낄때 다른 이들도 내 삶을 소중하게 보아주는 것이다.
찬란한 오늘을 사는 나는 행복하다. 그러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삶은 불행하다.”

우나은 저(著)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세종, 4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저당 잡히는 삶은 미련합니다. 미래라는 이름으로
현재를 희생하는 순간, 삶은 이미 빛을 잃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를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존재입니다. 오늘을 온
전히 충만하게 살아온 사람이 내일을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오늘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확실한 시간입니다. 믿음은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 순종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출애굽 당시 강팍한 바로왕 앞에 하나님은 개구리 재앙을 내렸습니다.
애굽은 개구리 천지가 되었습니다. 바로는 모세에게 개구리를 없애달
라고 합니다. 오늘, 아니 지금 당장 없애 달라고 해야 정상일텐데 바
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출8:10a)
개구리 재앙을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아닌 우연이라고 여기고 싶은 마
음이 아직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오늘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지금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응답해야 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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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석주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