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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2025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재난대응 공조체계 강화로 도민 안전 확보

대형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에 초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군·경, 전기·가스·의료·구호기관 등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역할 및 운영 사항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 ▲재난안전통신망 운용의 중요성 ▲긴급구조 교육 및 훈련 사항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우수기관인 육군 제7557부대와 전년도 우수기관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재난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부터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앞으로도 각 유관기관장 중심의 긴급대응기관협의회 운영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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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