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아동학대 신고와 관련해 교육현장의 실제적인 요구 및 문제상황을 파악해 5가지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및 지도행위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있고, 아동학대 여부 판단 시 교육전문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교권 보호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30일 초‧중‧고 교사 9명과 교육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권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판단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현행 제도에 따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와 수사기관이 판단을 한다. 구의 판단은 상담, 치료 회복을 위한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수사기관의 범죄 판단과는 구분되나 동일한 ‘아동학대 판단’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아동학대 조사결과에 대한 교육청 통보 시 교사에 대한 불필요한 낙인과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용어를 순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구는 ‘학대행위자’는 ‘사례관리 대상자(보호자‧
출처 - 환경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장(원장 금한승)은 11월 10일 빈대 방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디노테퓨란*) 살충제 8개 제품을 긴급 승인한다고 밝혔다. *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등록·승인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모기·파리·바퀴벌레 등의 용도로 이미 승인을 받은 살충제 성분임 최근 출현한 빈대가, 그 동안 안전성이 검증되어 빈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에 대해 내성(저항성)을 보여 효과가 떨어진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알려져 왔다. 이에 11월 7일 질병관리청에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살충제의 긴급 승인을 요청*했고,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존의 피레스로이드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내성이 덜하다고 국내외에 알려진 살충제들에 대해 빈대용으로 쓸 수 있는지를 신속히 검토했다. * 관련규정 : 「화학제품안전법」 제10조제6항 및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승인 등에 관한 규정」(국립환경과학원 고시) 제5조 및 제6조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7일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에 대해 긴급 승인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11월 9일 해당 제품 생산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참여 의사, 제조 및
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원 낭비·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 예로 지난 7월부터 ‘그린업’과 손잡고 구청사 층별 탕비실에 다회용컵 보관함, 반납함을 설치해 시범 운영해 온 점을 들 수 있다. 누구나 층별 탕비실에 설치된 다회용컵 보관함에서 자유롭게 컵을 꺼내쓴 뒤 반납함에 넣으면 돼 이용하기 편리하고,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반납함에 회수된 컵은 수거해 그린업 자체 세척장에서 초음파 세척과 고온 살균 처리를 거쳐 다시 제공한다. 종로구 직원 1명이 일 평균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종이컵이 2~3개라고 가정했을 때, 다회용컵을 쓰게 되면 한 달에 약 50개의 1회용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한 구청 직원은 “기존에는 각종 회의나 민원 응대를 위해 1회용컵을 쓰는 일이 많았지만 다회용컵 사용 환경이 조성된 후로는 달라졌다”며 “텀블러는 씻는 게 다소 번거로웠는데 다회용컵은 보관함에서 꺼내쓰고 바로 반납함에 넣으면 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회용품을 줄이려는 노력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종로구는 지난 9일 통인시장 상인회,
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제설대책, 한파대책, 안전대책, 보건환경대책, 민생안정대책 등 5개 분야에 걸쳐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구는 추진 방향으로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으로 구민 불편 신속 대응 △적설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로 구민 안전 확보 △체계적 감염병 예방 및 청소 대책 추진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 △한파 취약계층 특별지원 및 관리로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 △생활물가의 안정적 지도‧관리를 통한 구민 생활 안정 도모 등을 정했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강설 대비 제설 관리체계 및 구민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이다. 우선 올해 6곳에 도로열선이 추가 설치됨에 따라 이번 겨울부터 총 8개를 운영한다. 또 자발적으로 제설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소포장 제설제 1포의 무게는 20킬로그램(㎏)에서 15킬로그램(㎏)으로 낮췄다.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의 경우,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 외에도 밀집 안전 점검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적설 취약
출처 - 환경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9개 구간(1,985km) 중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92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 전면 통제되는 92개 탐방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총 길이 411㎞이며, 부분 개방 및 통제*되는 탐방로는 28개 구간(총 길이 252㎞)이다. 나머지 489개 구간(1,322㎞)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 28개 탐방로(252km) 중 94km는 개방, 158km는 통제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춘 산불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10년(2013년 1월~2023년 9월)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91건으로 대부분 탐방객 및 인근 주민의 실화에 의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의 불법행위(흡연, 인화물질 소지,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 출입 금지 위반 : 1차 위반 20만 원, 2차 위반 30만 원, 3차
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는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가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놓은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은 4가지 추진전략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범죄예방 대응체계 정비 및 예방인력 확충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구와 강서경찰서 간 범죄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보공유와 각종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범죄 취약지역은 자율방범대와 경찰지구대가 협력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 이용객이 많은 동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 배치를 추진하고, 민원 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악성 민원인 대처 교육도 시행한다. 여성이나 노약자의 야간시간 안전한 귀가를 위한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안심마을 보안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한 범죄 안전 사각지대 해소다. 주요 사
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가 지난 7일 광화문광장에서 「일상이 안전한 종로 ‘안전하세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회전 시 일단멈춤 지키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 수칙 지키자 ▲횡단보도 건널 때나 운전 중 휴대전화 멈추고 확인하자 등의 실천 과제를 알리는 식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물 또한 배부했다. 마채숙 부구청장은 “일상이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배워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구민 개개인의 안전 생활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신상열)은 11월 25일(토)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 강당에서 ‘2023 중3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미리보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에 따른 맞춤식 진로·진학의 방향을 설계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참가 대상은 사전에 참가 신청한 서울 소재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50명 이며, 신청은 전자 설문 응답(붙임 참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하여 강의 자료를 추후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 탑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대비」, 「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진로·진학을 고려한 선택과목 안내」, 「대입 전형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에 대해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선택과목 안내서 집필진과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ldq
출처 - 경기컨텐츠진흥원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팜헬스케어는 환자 중심의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빨간약' 앱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시간 복약 상담, 주말 및 심야 약국 찾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처방전 접수부터 약국에서의 약 빠르게 수령까지 원활한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현재, ㈜이팜헬스케어는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처방톡' 앱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 준비 중이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환자가 진료 후 원하는 약국으로 전자처방전이 자동으로 전송되어 기다림 없이 바로 처방약을 받아갈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가 출시됨으로써 환자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 놀라운 점은 AI 기술를 도입하여 개개인의 건강 데이터에 맞춰 건강 팁까지 톡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물며, 이것만으로도 ㈜이팜헬스케어가 디지털 의료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팜헬스케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은 정부로부터도 인정받
출처 - 강서구청 “재활용품을 나눠쓰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까치나눔장터’로 놀러오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원당근린공원(발산역 3번 출구, NC백화점 옆)에서 ‘2023 까치나눔장터 집중참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재사용·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을 돕고 기부금 전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리는 ‘까치나눔장터’에 더 많은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집중참여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동·직능단체, 환경기관 및 일반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장터, 에너지 절감 홍보 및 퀴즈 행사, 자원순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눔장터는 200여 팀이 참여, 유아용품, 주방 기구,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로 바꿔주는 ‘건전지 교환행사’, 가전물
출처 -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이끌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개 금융기업 및 기관과 함께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11월 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디로든 그린카드’에 참여하는 9개 금융기업 및 기관은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씨(BC)카드, △롯데카드,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우체국이다. 2011년에 첫선을 보인 그린카드 사업은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포인트*(신용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올해 9월 기준으로 2,260만 장이 발급됐다. * 에코머니포인트를 1천점 이상 모으면 그린카드 전용 앱에서 계좌이체 신청 후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2011년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1,200억 원의 에코머니가 지급됨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2050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소비·교통 생활 등 새로운 생활양식에 맞춘 혜택을 월 최대 4만 원까지 제공한다. 특히 전기차 시장 확대 등 국민 소비생활의 변화를 감안하여
출처 - 파주시청 하나, 통일동산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국비 64억 원 확보로 조성 탄력 둘, 공릉관광지 캠핑장, 카라반 확충으로 총 30면 확대 운영 셋, 마장호수 휴캠핑장, 출렁다리와 더불어 캠핑중심지 부상 넷, 마정중대 내외국인 캠핑장, 주한미군 등 발전종합계획 신규사업 추진 다섯, 캠핑단지 조성 업무협약, 종합 캠핑산업 유치 총력 2024년 파주시 관광 행정의 키워드는 '캠핑관광도시'라는 한 단어로 집약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2024년 행안부 공모 신규사업에 선정된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에 6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파주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캠핑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8기 파주시가 관광분야의 핵심 화두로 내건 '12시간 체류형관광' 전략이 '캠핑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손에 잡히는 성과와 실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2024년이 더욱 기대되는 캠핑도시 파주의 캠핑산업 확대 정책의 면면을 살펴본다. ○ 하나, 통일동산 아트캠핑장 조성…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대문 격인 성동나들목(IC) 일원에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