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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나눔문화 확산… 강서구, 까치나눔장터 행사 개최

주민, 사회적 기업·복지기관 등 관계기관, 구청 직원 등 200여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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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서구청

 

재활용품을 나눠쓰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까치나눔장터로 놀러오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1일 오전 10~오후 4시 원당근린공원(발산역 3번 출구, NC백화점 옆)에서 ‘2023 까치나눔장터 집중참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재사용·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을 돕고 기부금 전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리는 까치나눔장터에 더 많은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집중참여의 날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직능단체, 환경기관 및 일반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장터, 에너지 절감 홍보 및 퀴즈 행사, 자원순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눔장터는 200여 팀이 참여, 유아용품, 주방 기구,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로 바꿔주는 건전지 교환행사’, 가전물품 내 건전지의 유무를 맞히는 생활 속 건전지 있다 없다 퀴즈’, 색칠하며 내 안의 미적 감각을 발휘하는 건전지 종이 수거함 꾸미고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외에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업사이클 제품 전시’, ‘폐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용기 있는 동행 실천서약 이벤트등은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자원 재활용 등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단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물품 구매 시 일회용 비닐 대신 종이봉투 장바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수익금 전액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201310월부터 시작한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질 좋은 재활용품 거래로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나의 축제라며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판매금 기부로 온기를 나누는 까치나눔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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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