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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신속한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중점

내년 3월 15일까지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등 5개 분야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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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4개월 간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3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한파, 폭설 등 각종 재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 겨울 기온 변화가 크고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취약계층 지원과 신속한 제설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겨울철 종합대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등 5개 분야별로 실행된다.

먼저 보건·환경 분야에서는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대비와 구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주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김장철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내년 3월까지 카페형 일반음식점 53곳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야간에 점검한다.

한파 분야에서는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확대한다.

 

한파 상황관리를 위한 TF를 구성해 한파 상황을 총괄,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도우미 재난문자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방문간호사 등이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방한용품을 전달,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주말·공휴일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상황실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한파쉼터 54, 임시대피소 2곳을 운영한다.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내년 214일까지 추진, 지난해 최대 모금 실적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민관협력을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제설 분야에서는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확립과 신속한 제설을 도모한다.

대형살포기 11대 등 모든 제설장비 정비와 강설 사전예측 체계 강화 및 제설 취약지점 모니터링 구축으로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현재 등서초교 등 4곳에 설치 중인 도로열선을 신정초교 등 3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버스정류소 내 온열의자도 26개를 추가로 설치, 81개를 운영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신속한 산불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다중이용시설 62, 공중위생업소 34곳의 안점점검에 나서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한다.

 

민생분야에서는 겨울철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가격담합 근절을 위해 노력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10곳을 돌며 가격 동향도 점검한다. 또 겨울철 공공기관 적정 실내온도 이행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민간부문 난방온도 준수를 구청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57만 강서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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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