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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강서구,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 가동

예방인력 및 예방시설 확충, 범죄피해 지원을 위한 4가지 추진전략, 17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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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는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가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놓은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4가지 추진전략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범죄예방 대응체계 정비 및 예방인력 확충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구와 강서경찰서 간 범죄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보공유와 각종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범죄 취약지역은 자율방범대와 경찰지구대가 협력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

이용객이 많은 동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 배치를 추진하고, 민원 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악성 민원인 대처 교육도 시행한다.

여성이나 노약자의 야간시간 안전한 귀가를 위한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안심마을 보안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한 범죄 안전 사각지대 해소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원창구에 범죄예방을 위한 가림막, 비상벨 설치와 골목길 및 둘레길 CCTV 확대 설치,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 골목길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시설물 설치 등이 있다.

 

세 번째 추진전략은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사업 추진이다.

구민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폭력과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무차별 범죄에 대비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와 치료비 및 상담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 네 번째 추진전략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회복력 강화다.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며, 범죄와 재난 경험자의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심리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과 전문 상담소를 통한 상담, 법률 서비스 지원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해 구의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서울시 평균보다 낮지만, 전국 곳곳에서 묻지마 범죄와 성범죄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라며 각종 범죄로부터 모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강서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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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