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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동별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후 본격 활동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우리지역의 재해를 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안전지킴이가 되겠습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유병남)이 11월 9일부터 3주간에 걸쳐 각 동별 발대식을 마치고 26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동별 발대식에서는 단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 동별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 하남시 전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이들은 평소 거주 지역의 재해를 미리 파악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재난 발생 시 함께 참여해 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병남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현지 실정에 밝고 경험이 많은 주민들이 방재단원으로 참여해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진호 안전도시국장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율방재단이 조직돼 역할이 크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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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수)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송사업 면허 제한의 예외 규정’신설이다. 상위법인 「택시운송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