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기 광양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부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 간 멘토멘티 소개 및 멘토링 활동을 공유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지원을 돕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북한이탈주민 2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과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문화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회기 광양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부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 간 멘토멘티 소개 및 멘토링 활동을 공유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지원을 돕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북한이탈주민 2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과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문화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