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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엄마 없는 "하늘아래"

-엄마를 그리워 하는 - - 엄마 없는 슬픔을-

 

 

<기자의 시> 세상에 태어나니 슬픔이 마음에 수를 놓고 세상에 눈을 뜨니 눈물이 샘을 이루고 세상을 바라보니 엄마와의 이별이 슬픔 속에 잠겨있네. 엄마 없는 하늘을 바라보니 엄마 모습이 그려지네. 마음에 외로움은 슬픔으로 변했고 가슴에 슬픔은 눈물로 변했어 엄마 품을 느끼기 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버리셨어 엄마와의 짧은 만남이 영영 이별이 될 줄이야 가난해도 좋아, 먹을 게 없어도 좋아, 배가 고파도 좋아, 엄마 얼굴 볼 수 있다면 허공에 그려진 엄마 얼굴 만지고 있어 엄마의 흔적이 떠나고 엄마의 얼굴이 멀어져가네. 마음너머로 엄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엄마 없는 슬픔이 날개 달고 새가 되어 날아오르니 갈 곳 잃은 내 마음 둘 곳 없어 마음에 젖어있는 눈물 마른 날 없고 슬픔을 머금은 엄마의 얼굴은 가시질 않네 서러운 눈물이 앞을 가려 희미하게 떠오르던 엄마의 모습도 보이 질 않아 하늘아래 없는 엄마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어 나와의 짧은 이별 남기려거든 날 낳지 말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엄마의 눈물이 내 옷을 적시니 슬퍼지기도 하지만 엄마의 눈물 머금은 난 행복해 엄마!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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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 “행정수도 세종 연계 선명상 사업 대중화 제안”
[아시아통신]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글로벌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