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우경진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총 110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어 우열을 겨뤘으며 혈통등록우 중 송아지를 하번 생산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산우 부분에 방태규씨 소유의 출품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곽 고령군수는 “부가가치가 높은 한우산업발전을 위해 번식우개량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이번대회를 통해 고령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총 110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어 우열을 겨뤘으며 혈통등록우 중 송아지를 하번 생산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산우 부분에 방태규씨 소유의 출품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곽 고령군수는 “부가가치가 높은 한우산업발전을 위해 번식우개량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이번대회를 통해 고령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