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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0회계연도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5명의 결산검사위원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위원들로 대표위원인 김운호동두천시 의원을 비롯하여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위원 4명(세무사 2명, 재무관리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들은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21일까지 동두천시 세입세출, 재산 및 기금 등의 결산을 면밀히 검사하여 검사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한다. 정문영 의장은“결산승인도 예산 의결과 같이 중요하다.”며 “결산승인이 적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결산검사위원님들의 엄밀한 결산 검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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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