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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 의회,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정진하겠습니다

[아시아통신]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품은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그날 이후 우리의 봄은 마냥 설레지만은 않은 먹먹한 계절이 됐습니다.

파란 하늘을 하얗게 수놓은 벚꽃 터널 뒤로 우리의 기억과 약속을 잊지 말라는 노란 리본이 봄바람에 날립니다.

 

참사 이후,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국민안전의 날’이 제정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가 마주한 안전의 현주소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예측 불가의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끊임없이 우리 일상을 위협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도 기민한 재난관리시스템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의회의 제1 책무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를 최우선 기치로 삼아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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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 육성" K-푸드 창업사관학교 본격 가동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협약 변경 공공 부담 확대... 사업 구조 재검토 필요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제335회 임시회 심사를 앞두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을 분석한 결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가 서울시 재정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재정 부담의 적정성과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재정지원 범위의 확대다. 기존 협약은 운항결손액 보전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변경안은 선착장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연계 서비스 비용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서울시 요청으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가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이영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정책 일관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서울시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셔틀버스 도입 및 운영 비용은 민간사업자 부담이라고 해명해 놓고, 이번 협약 변경을 통해 해당 비용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민간 부담을 강조해 온 기존 입장과 달리, 연간 수억원 규모의 셔틀버스 운영비가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