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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개학 맞아 등굣길 응원·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과천갈현초 시작으로 4개 학교 방문해 신입생·재학생 격려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보호구역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 학년을 맞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점검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개학기 집중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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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 육성" K-푸드 창업사관학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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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협약 변경 공공 부담 확대... 사업 구조 재검토 필요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제335회 임시회 심사를 앞두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을 분석한 결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가 서울시 재정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재정 부담의 적정성과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재정지원 범위의 확대다. 기존 협약은 운항결손액 보전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변경안은 선착장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연계 서비스 비용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서울시 요청으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가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이영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정책 일관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서울시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셔틀버스 도입 및 운영 비용은 민간사업자 부담이라고 해명해 놓고, 이번 협약 변경을 통해 해당 비용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민간 부담을 강조해 온 기존 입장과 달리, 연간 수억원 규모의 셔틀버스 운영비가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