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2.2℃
  • 흐림대구 15.1℃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0℃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산청군, 경상남도 성실·유공납세자 3명 선정

㈜동영환경, 경상남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3일 경상남도가 주관한‘제60회 납세자의 날’행사에서 ㈜동영환경(대표 임향자)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서 지방재정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유공납세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산청군은 유공납세자 ㈜동영환경을 비롯해 조창수씨, 심선화씨 개인 2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경상남도와 협약된 은행과 거래 시 예금·대출 금리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우대에 더해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표창패 수여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임향자 ㈜동영환경 대표는“산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선 유공·성실 납세자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홍국표 시의원, "문해력 골든타임 놓치면 사회 전체가 대가… 교사부터 살려야 교실이 산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월 17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말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약 30%,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약 25%가 학교 수업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기초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1년 전과 비교하면 고1의 경우 10명 중 1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이는 이미 몇몇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실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해력은 곧 학습의 문제이자, 사회성의 문제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문해력 정책의 한계로 초등 저학년에 편중된 정책, 부진 학생 중심의 핀셋식·자발적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그리고 문해력 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교사 근무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책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면서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