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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설공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최근 3년간 150억 원 예산 절감 성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27일 사업 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의 원가계산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사·용역·물품 등 공공사업 전반에 걸친 ▲원가계산 방법 ▲계약 금액 조정 ▲간접비 정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현재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원가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약 1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업 담당자는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으며,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원가계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원가심사 교육을 실시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원가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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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문해력 골든타임 놓치면 사회 전체가 대가… 교사부터 살려야 교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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