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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 현장 안전점검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전도 사고 예방… 취약 공정 집중 점검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공공건축 건설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 균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공공청사,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 안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가시설 및 지하 터파기 구간의 안전성 ▲옹벽·석축 및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집중 확인과 함께,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현황도 병행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명령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통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사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파주시는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정기 안전점검과 수시 품질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공공건축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누수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전 단계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수 상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아울러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둔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상태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취약 공정에 대한 현장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작은 부주의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공공건축 현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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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석 수원시 영통구청장, 외식업 종사자 정기총회 참석…현장 목소리 경청
[아시아통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