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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 하세요"

산림 100m 이내 파쇄 우선 지원… 불법소각 현장점검 병행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농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와 현장 단속을 병행해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 소각 금지에 대응해 산림과와 소득개발과 협업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해 소각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파쇄 작업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1순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2순위로 정했다. 신청 농가는 노끈, 흙 등 파쇄기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관계공무원이 현장 점검에 참여해 농한기 불법 소각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에서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추진해 산불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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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