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10 농가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목반, 법인, 농업인 등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의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기계 및 농자재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 농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게 된다.
또한 농작업 재해(질병·사고) 예방 방법 교육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이행 점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함께 일하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