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읍·면 주민과 "희망소통대화" 나서는........부안군 !

-“바람연금·RE100·철도”-

[아시아통신]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순회 강연을 하고 있다.>


전북 부안 — 전북 부안군이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희망소통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통대화는 26일부터 시작돼 다음 달 5일까지 부안읍과 10개 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결실창래(結實蒼來)’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군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이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되며,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각 읍·면에서는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군정 비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이번 소통대화에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 구축’ 등 부안의 미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집중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지역의 풍력자원을 활용해 노후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다.

 

또한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부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유치 및 에너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부안 철도시대’는 T자형 철도망 구축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 군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소통대화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