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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성료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 대상 활동 교육

 

[아시아통신]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와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을 포함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청양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총 2,54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된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경로당급식지원과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을 포함한 2개 유형 총 9개의 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하며, 1,167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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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2일(월)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