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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정읍시 !

-민.관 협력체계 '구축' 결과-

[아시아통신] 

<자활사업 부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24일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활사업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평가는 ▲ 자활근로 활성화자산 형성 지원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활성화자활사업 운영 실태 등 총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정읍시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읍시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특색 있는 사업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 공장형 대량 세탁 시스템 ‘신화세탁사업단’

  •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 및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한 ‘카페보네사업단’

  • 쌍화차 재료 활용 전처리사업단 등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자활사업단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뤘습니다. 

 

또한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옛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이를 정읍지역자활센터 단독 시설로 제공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썼습니다.

 

자체 자활기금을 활용해 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확대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일자리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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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