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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검사, 뼈 건강상태 '점검'.....고창군보건소 !

-저 비용의로 고밀도, 검사 진행-

[아시아통신] 

<고창군 보건소 전경>

 

고창군보건소, 골밀도 검사로 ‘뼈 건강 상태’ 점검 나서

고창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골밀도 검사 지원에 나섰다. 보건소는 최근 노년층 인구 증가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확한 골밀도 측정을 통해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검진 장비를 활용해 폐경기 여성, 65세 이상 어르신, 골절 위험 요인 보유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저비용의 골밀도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짧은 시간 안에 통증 없이 이뤄지며, 결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골밀도 검사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골절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는 검사 결과 골밀도 감소가 확인된 주민들에게 영양·운동 관리, 칼슘·비타민D 섭취 안내, 병원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검사 일정 및 예약 방법은 고창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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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향토문화연구회 ‘역사문화 관광브랜드 개발’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향토문화연구회’(대표의원 서민우)는 11월 28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광진구 역사문화 관광브랜드 개발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광진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달 17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광진 서사 기반 통합 브랜딩’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서민우 대표의원과 김강산 간사를 비롯해 전은혜, 이동길, 김미영, 장길천 의원이 참석해 연구진의 제안을 경청하고 정책적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핵심 전략으로는 아차산과 고구려의 역사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광진 로컬 맥주’ 개발이 제시됐다. 단순한 특산주 개념을 넘어 양조장 견학, 시음, 미식 투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복합문화 콘텐츠로 설계된 이 모델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힙한 역사 도시(Hip History City)’로 광진구를 리브랜딩하려는 시도로 주목받았다. 연구진은 아차산 등반 후 즐기는 로컬 미식 체험, 건대입구 청년상권과 연계한 야외 페스티벌 등 ‘역사-문화-소비’를 하나로 잇는 경험형 관광 콘텐츠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