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이 달의, 새 "흙두루미" 선정한 고창군 !

-희귀. 철새보호. "갯벌 생태계 보전"-

[아시아통신] 

<고창군 이달의 새로 선정된 흙두루미>

 

  • 고창갯벌을 관리하는 고창군이 2025년 12월 ‘이달의 새’로 흑두루미를 선정했어. 

  • 이 선정은 겨울철 동안 갯벌이 철새에게 얼마나 중요한 서식지인지 알리고, 멸종위기 철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야. 

- 흑두루미란 어떤 새인가

  •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고, 몸 전체는 검게 보이며,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깃털을 가진 두루미류야. 

  • 학명은 Grus monacha야. 국제적으로는 멸종위기종(Vulnerable, VU)으로 분류되고,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보호가 필요한 종이야. 

  • 흑두루미는 원래 러시아와 몽골 등 북쪽에서 번식하고,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야. 

- 왜 고창갯벌인가

  • 과거 고창갯벌에서는 흑두루미가 봄과 가을 이동 시기에만 간헐적으로 관찰되었지만, 2021년 고창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로 매년 월동 개체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해. 

  • 고창갯벌은 흑두루미뿐 아니라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찾는 중요한 철새 도래지로 자리잡고 있어. 

  • 풍부한 먹이 자원과 사람이 많이 접근하지 않는 자연환경 덕분에, 두루미류에게 매력적인 서식처가 된 것으로 보여. 

- 의미와 앞으로

  • ‘흑두루미’가 안정적으로 월동할 정도로 갯벌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은, 고창갯벌의 보전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가 나왔어. 

  • 고창군 측은 앞으로도 흑두루미를 비롯한 멸종위기 철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