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4.6℃
  • 박무광주 3.8℃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0.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동물의약품 규제, 자유특구 '후보 선정'......정읍시 !

-첨단과학 일반산단, 중심 '450억 투입'-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된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정리

  1. 후보 선정 배경

    • 전북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됨.

    • 면적은 약 180.16㎢ 규모로, 정읍의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특구 구역이 계획됨. 

    • 후보지 선정에 따라 총 45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됨.

    • 기반과 역량

    • 정읍시는 이전부터 동물용 의약품 개발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음. 예: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 플랫폼 구축, 비임상 연구 기반 마련 등. 

    •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 본부 등 연구 기관이 연계되어 있음. 

    • 전북대학교는 이 특구 사업의 핵심 참여 기관으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주도할 계획임. 

  2. 실증 과제 계획 (2027~2030)
    정읍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아래와 같은 실증 과제를 추진할 예정임.

    • 신약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실증

    • 자가백신 전품목 실증 확대

    • 고양이 실험동물 지정 타당성 검증

    • 일반 의약품과 동물용 의약품 간 시험 중복 면제 검증

  3. 지원 및 규제 완화 혜택
    후보 특구에 지정되면 다음과 같은 지원이 가능함:

    • 규제 신속 확인

    • 임시허가

    • 재정지원

    • 세제 혜택 등 

  4. 산업적·경제적 기대 효과

    • 동물용 신약 개발 기업 유치 활성화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

    • 특히 수입 동물용 의약품을 대체하거나 자가백신 확대를 통한 자립성 강화 가능성 

  5. 전북도의 전략적 의의

    • 전북도는 이미 친환경차, 탄소융복합, 기능성식품 등 여러 특구를 운영 중이며, 동물의약품 분야는 또 다른 전략적 신산업으로 꼽힘. 

    • 전북대와 협업 구조는 익산 클러스터와 정읍의 허브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임. 


의미와 전망

  • 규제 혁신의 전진 기지: 정읍이 특구로 지정되면 동물약 분야에서 규제를 실험적으로 완화하고, 새로운 개발 모델(예: 자가백신, 고양이 대상약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음.

  • 산업 허브로 성장 가능성: 연구기관(전북대, 독성과학연구소) + 산업(기업) + 행정(정읍시) 간 협력 구조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동물용 제약 R&D 생태계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음.

  • 경제적 파급 효과: 신규 기업 유치,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 특히 반려동물 산업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펫코노미 확장) 매우 시의적절한 전략임.

  • 리스크와 과제:

    • 최종 특구 지정은 아직 확정이 아님 — 후보 단계이므로 향후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함. 

    • 실증 과제(안전성, 시험 가이드라인 등)의 성공 여부가 매우 중요함.

    • 기업 참여 확보, 연구 자금 조달, 실질적인 상업화로 이어지는 전략이 필요함.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