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식 장면>
-주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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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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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북 고창군 고수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부지 (부지면적 약 18만 1625㎡, 축구장 약 25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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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약 3,500억원 규모로 확대됨 (기본계획 당시 약 3,000억원 → 실시설계‧시공 확정과정에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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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일: 2025년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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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목표: 20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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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및 파급 효과: 완공 이후 직·간접 고용 500명 이상 예상, 자동화·친환경 설비를 통합한 첨단 물류센터로 물류·유통망 개선 및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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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설비: 자율이동로봇, 자동보관·회수 시스템 등 도입 예정
- 의미 및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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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및 전북 서남권에는 대형 투자 프로젝트로 산업구조 전환의 상징적 계기라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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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숙박·식당·장비임대 등 협력업체 및 인력 소비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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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향후 로봇·컨베이어 등 자동화 장비 기업들의 연쇄투자 및 이전 가능성 있음.
-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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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삼성전자의 전북 첫 대규모 투자 중 하나로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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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기업 관계자 및 주민이 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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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나 일정은 향후 설계·시공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