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광민 박사 강연 일정 홍보물>
서울대 의학 박사 이광민, 특별 강연 펼쳐
서울 –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정신적·정서적 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학 박사 이광민 씨가 ‘현대인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11월 3일 7시, 정읍 연지아프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직장인, 학생,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본다.
이광민 박사는 “현대인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끊임없는 경쟁과 사회적 압박을 경험하며, 마음의 피로와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할것으로 본다.
이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방치하면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일상 속 작은 습관과 사회적 지지를 통해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리라고 본다.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와 통계를 통해 현대인이 흔히 겪는 심리적 문제를 짚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 관리 방법이 소개될것이다.
참가자 중 한 직장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강연은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주최 측은 “정신 건강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 대상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