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수와촌천 정비사업 계획도>
고창군의 “고수 와촌천·아산 주진천 재해위험 벗어난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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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 사업 2건이 최종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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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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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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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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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예산 및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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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약 700억원 (국‧도비 포함 4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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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시한은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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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사업 내용
| 사업명 | 지역/구간 | 주요 정비 내용 |
|---|---|---|
| 와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 고수면 봉산리 일대, 와촌천 4km, 재해위험저수지, 소하천 등 | 하천 정비, 저수지 정비, 소하천 정비 등 복합적 정비로 풍수해 예방력 강화 |
| 대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 아산면 하갑리 일대, 주진천 3km 구간 외 유수지·배수펌프장 설치 | 내수 침수 예방 능력 확보, 배수 설비 강화 등을 통한 재해 리스크 감소 |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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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나 극한 기후 발생 시 침수 등 자연재해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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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가능해지고,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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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천, 주진천 일대가 재해위험지구에서 벗어나면서 주민 불안 해소 효과도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