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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흥군 ......자매결연 '협약체결' !

-자연환경. 역사문화 공통점 '공유'-

[아시아통신] 

                                               <고창군과 장흥군이 교류 자매결연식을 갖고 있다.>

 

고창군–장흥군, 자매결연 협약 체결…상생 발전 본격 시동

 

전북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24일 고창군청에서 협약식을 열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장흥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지역의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군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특산품 및 농수산물 판로 확대 협력 △행정·교육 분야 정보 공유 △지역축제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의 농산물과 장흥의 수산물을 연계한 상호 판촉 협력 방안이 논의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고창군수는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두 지역 모두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 협력이 가능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수 역시 “두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앞으로 공동 교류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교류 계획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공동 행사 등을 통해 실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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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