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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해 첫 벼 수확 차황면 백금택 농가 호우 이겨내고 결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28일 차황면 상중마을 백금택 농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5월 8일 모내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결실을 거뒀다.

 

특히 지난 7월 극한호우로 농경지와 농작물가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꿋꿋이 자라 첫 수확의 기쁨을 안겼다.

 

백금택씨는 “극한호우와 잦은 기상이변으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이렇게 건강히 여문 벼를 수확을 할 수 있어 여느 해보다 감격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민치식 차황면장은 “이렇게 첫 벼베기를 통해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게 돼 뜻깊다”며 “노력한 모든 농업인들이 풍성한 수확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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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