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가평군, 철도관광상품 ‘순항’… 다양한 테마 '인기'

벚꽃·농촌체험·가을축제 연계… 접근성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추진 중인 ‘2025년 철도관광상품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가평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ITX-청춘 열차와 연계한 테마형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에덴벚꽃길축제와 아침고요수목원 체험상품을 시작으로 6월에는 자라섬 봄꽃페스타, 8월에는 옥수수 수확 체험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계절별 맞춤형 코스를 운영했다.

 

8월 말 기준 총 8회 운영에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ITX 열차와 버스를 연계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었다”, “가평의 자연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자라섬 가을페스타와 체험휴양마을 연계 당일형 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철도관광상품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라섬과 농촌체험 등 가평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