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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8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창녕전통시장 일원에서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특히 야외 활동이나 제초·농작업 이후 2주 이내 고열, 근육통, 오한,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함께 야외 활동 시 지켜야 할 개인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이를 통해 해당 감염병이 사전에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임을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주요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발목 이상 높이 풀밭에 들어가지 않기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과 바지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물린 자국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진드기 기피제 사용 및 예방 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진드기 서식지 주변 방역과 보건소·보건지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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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