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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도심 속 팝업 홍보관으로 찾아간다!'

9월 경기도 여주·부산 기장에서 열려

 

[아시아통신]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독일마을의 매력과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형 팝업홍보관을 오는 9월 경기도 여주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기존 박람회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방문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남해 독일마을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도심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팝업홍보관은 총 2회에 나누어 운영되는데, 1회차는 9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B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2회차는 9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독일마을을 연상케 하는 독일마을 집, 독일마을 광장 바이로이트 건물 모형, 대형 맥주축제 홍보 캐릭터(나매기) 벌룬 등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도심 속에도 독일마을의 정취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남해군의 특산물과 독일마을만의 기념품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독일마을 풍경을 그려보는 컬러링 체험, △구매자 대상 럭키볼 이벤트, △독일마을 전통의상 체험, △무료 사진인화 등 체험형 활동 △독일마을 맥주축제 대표 이벤트인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독일마을이 품고 있는 파독광부·간호사들의 정착 스토리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독일마을 팝업 홍보관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여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남해의 매력을 도심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남해군 독일마을의 감성과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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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