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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사랑상품권 화전 '15% 특별할인' 판매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기존보다 상향된 15% 할인율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남해군은 명절 기간을 포함한 하반기 동안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특별 할인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 혜택은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 남해사랑상품권 전 유형에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께서 적극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회복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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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