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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해양수산부 추가경정예산안 876억 원 확정

고수온 대응, 김 수급 관리 등 민생 안정과 해양 레저, 항만 SOC 등 경기 진작

 

[아시아통신]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876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①여름철 고수온 대응, 김 수급 관리 등 민생 안정에 80억 원, ②항만·어항 SOC 보강에 776억 원, ③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20억 원 등이 편성됐다.

 

① 고수온 대응, 김 수급 관리 등 민생 안정 : 80억 원

 

여름철 고수온 대응을 위해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장비 지원 사업에 20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해수부는 대응 장비 보급 뿐만 아니라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 수출 증가에 따라 마른김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노후 김 건조기 교체 지원 사업에도 60억 원을 새롭게 편성했다. 노후화된 김 건조기를 교체할 경우 보다 많은 마른김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고, 품질도 향상되어 김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항만·어항 SOC 보강 : 776억 원

 

어선의 안전한 정박, 어촌지역 개발·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국가어항’ 사업에 271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총 22개 지구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 재해 대비 사업 등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거 대형 태풍으로 파손된 가거도항 방파제를 조속히 복구·보강하기 위한 ‘가거도항 복구’ 사업에 80억 원, 흑산도항과 국도항의 적기 준공을 위한 ‘일반항’ 사업에 140억 원, 군산내항과 울산신항의 재해 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재해안전항만구축’ 사업에 206억 원, 노후 항만시설 13개소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항만시설유지보수’ 사업에도 79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③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 20억 원

 

해양레저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해양관광육성 사업에 2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지역 특색을 담은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속도감 있게 조성함으로써 연안 지역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해 어업인과 국민의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추경 편성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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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