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학수 정읍시장이 미래청사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읍시 민선 8기(이학수 시장)의 4년차 전반기 추진 방향, 즉 “미래 100년 도약 기반 마련”에 대한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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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보육 인프라 강화: 원, 2026년 완공 목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추진, 소아외래 및 어린이병동 설치 등의 정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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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에 유아놀이터·흠벅놀이터·롤러슬라이드 등을 갖춘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를 올해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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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민원서비스: 민선 8기 들어 도입한 카톡 챗봇을 통해 약 1만 명 이상의 시민이 민원 안내를 이용했으며, 공공행정의 디지털화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정읍시 “미래 100년 도약” 위한 4년차-
민선 8기 4년차(2025년 하반기~2026년 초)는 이 중점 사업들의 결실과 확대, 그리고 신산업·도시재생·관광 활성화 등의 고도화 단계로 예상된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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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육 인프라 완성: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병원, 기적의 놀이터 완공이 가까워진 만큼, 이들 시설들의 실질 운영 준비 및 연계 정책 강화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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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행정 확대: 챗봇, 민원 디지털화 등 기존 시책의 정착 및 확대 단계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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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관광 기반 확대: 민선 8기 초 중점이던 지역 활성화, 관광 기반 확충, 신성장동력 모색 정책 등이 올해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