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간첩 무리들이 대통령을 끌어내는 나라로 변했다. 이재명 대표가 그 선봉장에 지휘하고 있는 세상..."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 우리의 자식과 그 자식들이 대한민국에서 간첩을 발본색원하는데 혼신 쏟겠다"

진보성향의 좌파 언론 한겨레신문 보도(2024년 11월 6일 자) '간첩혐의' 민주노총 간부 3명, 5~15년형 법정 구속..1심 재판부 "북한 지령받아 활동하고 보고문 전달"
지역의 언론 보도에는 한계와 현실적인 괴리가 있다. 일단 주관적이라는 개인적 독자들 사고력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게 지방지를 평가하는 독자의 딜레마다. 그래서 본지는 이런 기사를 쓰기 전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중앙지에서 보도한 내용에 접근해 글을 쓰려고 한다.

지방지 최초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국가전복세력'으로 규탄한 기사를 썼으며, 고성국TV에 초청받아 간첩집단인 민주노총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도매금으로 매도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지난 2025년 1월 3일 대한민국의 관심 대상은 한남동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관해서였다. 전 세계의 관심의 촛점이 쏠린 시간에 국내 외 언론은 공권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지 못한다면 민주노총이 끌어낼 것이란 보도를 쏟아냈다.
공권력위에 군림하는 간첩집단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 민주노총과 합세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분명 간첩이며, 국가전복세력이 확실하다. 간첩 무리가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것은, 법과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데는 국민들이 전혀 모르는 이유가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보유한 정보력은 국회의원 등 일반 권력층이 느끼는 정보와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정도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의 시민단체나 노동단체와 그 외 수 많은 집단들이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에 접근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자식도 없고 돈도 많이 소유한 대통령이 계엄령이란 엄청난 파괴력을 던졌다면 그건 분명히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빨갱이 나라에서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분명하다. 이 나라의 국민들 만큼 현명하고 지혜있는 국민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찾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로 전락 할 것이라는 대부분의 여론을 믿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현실론이 여론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국심과 애국관 간첩집단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일념을 지녔기에 계엄령을 강행해서 대한민국이 간첩집단이 득세하려는 행태를 세상에 알리려했다는 것이 작금 국민들 여론이다.
좌파 언론의 보도행태도 국내 최대 공신력 있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결과를 알렸다. 국민의힘은 10% 포인트 이상이 민주당에게 밀렸으나 윤 대통령 탄핵 후 조사에서 34%, 민주당 36%로 박빙을 나타냈다. 오늘 1월 10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5.2%라는 놀라운 여론조사가 밝혀졌고 민주당은 10% 이상 지지가 하락됐으며, 국민의힘은 10% 이상 상승됐다고 여론조사가 알렸다.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간첩집단인 민주노총과 간첩집단을 옹호하는 민주당과 그 괴수 이재명 대표의 구속과 살인마의 DNA(이재명 친조카는 애인과 그 부모를 잔인하게 칼로 난도질함, 애인 아버지는 중태)를 가진 이재명 대표는 국민을 위해서 정치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최근 여론조사 발표처럼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당당하게 국민 앞에 항복하고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의 현실을 자초시킨 범죄자로 정치일선에서 침묵하기를 강력히 호소하고 요청한다. 성남공단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도 노동자 권이과 옹호를 위한 노동운동조차 하지 않은 노동자 이재명이었다. 잔인하게 애인과 그 부모를 살해한 친조카 지키에만 충실한 정치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였다.
노동운동의 메카 울산에서 발족한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는 민족신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와 이재명 구속과 대한민국의 기업을 회복시키는데 혼실을 쏟을 것이다.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클릭해 인터넷 검색하시면 반드시 이재명 구속과 대한민국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 본 기사는 아시아통신의 보도 기조와는 관련 없음을 공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