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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심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일 구청에서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 심의를 위한 부평구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1. 부평구,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심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개최.jpg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심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개최

 

 

총사업비 7억 1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규제샌드박스 스마트실증사업의 일환이다. 도심 속 육교에 시간 데이터 인터넷 통신기술(IoT) 미디어글라스 난간을 설치해 스마트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 및 공공정보를 표출해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윤백진 부구청장 등 공무원 3명과 도시 관련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진훈 피투에스지글로벌 연구소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위원들의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등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5월에 계획된 구산초교 보도육교와 신촌 보도육교 설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규제샌드박스란 사업자가 스마트 혁신기술 등의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일정 기간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고, 이후에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를 개선하는 합리적인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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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