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궁의 발사 장면>
2023년 국내 방산업체 해외 수주 실적 전망은 밝았다.
저 성장 속에서도 국방비 지출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세에 있다고 보고있다.
"유럽이 냉전시대 이후 이어졌던" 국방비 축소 방침이 축소되고 있고. 군비증강에 투자를 하고 있다.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NATO등이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국방비 2%대에서 3% 수준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영국과 독일 역시GDP 대비 국방비를 증액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 신궁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리나라는 폴란드에 전차와 전투기등을 판매하는 등 무기제조와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발전이 빨리 발달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앞으로 방위산업에 필요한 무기 개발과 생산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특히 한국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천궁은' 발사 후 망각형(Fire&Forget) 방식을 채택해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이중성형작약탄두를 적용해 반응장갑을 파괴하고 주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현궁은 2015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국내 연구개발에 성공했으며. 대전차를 포함한 보병용 유도무기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무기체계로서 기존 노후된 대전차화기 대비 주·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등 성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국방부는 2027년까지 방위비 407.4조원 투입해 36.2%까지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iT. 반도체. 전기차배터리 등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데 많은 예산을 투입 수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무기제조에서도 성공적인 제품생산 소식이 전해옴은 "우리의 무기 생산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방위산업에도 관심을 갖고 투자에 신경을" 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