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2.2℃
  • 구름조금서울 -2.4℃
  • 대전 -2.5℃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0℃
  • 광주 -3.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0℃
  • 제주 4.4℃
  • 맑음강화 -3.7℃
  • 흐림보은 -6.1℃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8.6℃
  • 구름조금거제 -2.3℃
기상청 제공

사회

소방청, 항해 중인 선박 응급환자 상담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7월 22일부터 항해 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위해 카카오톡으로도 「119 해상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양선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전화․이메일․인터넷으로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기존의 불편했던 접수 방법과 의료상담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상담은 카카오톡에서‘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채널을 추가하 응급의료상담 1:1 상담문의를 누르면 시작된다.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채널로 1:1 상담 화면이다. 상담 절차는 구급상황관리사가 신고를 접수하고,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지도의사에게 인계하여 전문응급상담을 받도록 한다. 카카오톡 상담은 1:1로 의견을 교환하고 영상과 사진 전송이 가능해져 보다 정확한 질병의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화․이메일 등 기존 방법과 병행도 가능해 응급의료상담의 질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진단이나 진료행위는 아니며 상담을 요청한 신고자에게 질병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한 서비스로 한정한다. 소방청 진용만 119구급과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응급의료 상담서비스가 빠른 시간에 정착해 해상에서 언제든지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으로 확대하는 것도 해상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한 다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 해상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지난 2012년부터 부산소방본부에서 처음 시행한 서비스로 2018년 11월부터는 소방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상 응급의료상담 실적은 996건으로 이 작년 같은 기간 677건보다 319건(↑47.1%)이 증가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