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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수원시·수원문화재단·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일자리 직업 경험 시범사업 ‘북닥터(도서수리)’ 추진

[아시아통신]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수원문화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는 7월 31일 수원시청에서 ‘북닥터(도서 수리)’ 신규 직무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북닥터’는 수원시가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 시범 사업으로 18세 이상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한다. 발달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 공단은 도서 수리 직업훈련을 담당한다. 수원문화재단 산하 도서관은 도서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하는 실무를 맡는다.

 

세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사업 연계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김정대 본부장,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국장이 참석했다.

 

오영균 대표이사와 김정대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무 다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며 장애인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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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 부의장 선출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이재진 의원(논현2동, 역삼1·2동), 부의장에는 김현정 의원(압구정, 청담동)을 각각 선출했다. 9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335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재진 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25표 만장일치로, 김현정 부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13표를 획득하여 각각 선출됐다. 이재진 의장은 먼저“부족한 제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의 크신 뜻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저는 4선의 길을 걸어오며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고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강남구의회 역시 다양성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라며“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