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천상공회의소는 1월 5일 오후 4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로 막을 올렸으며, 참석자 소개와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유)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국산업은 2000년 부터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사천의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으로, 자동차·건설기계·농기계 등 다양한 산업용 기계 부품의 금속 열처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GM, KOMATSU, VOLVO 등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로 성장했으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과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금속 열처리 분석시스템과 금속조직 판별시스템을 갖추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태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아시아통신] 사천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추진 중인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6년 새해부터 지원금을 확대하고 사용 편리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노인층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시는 연간 지원금을 1만 원 상향한 7만 원으로, 기존의 분기별 충전 방식에서 반기별 지급으로 변경하여 어르신들이 더 이른 시기에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1만여 어르신들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75세 이상 사업 대상 어르신 중 80퍼센트를 넘는 수준이다. 또한 지역 내 가맹점은 목욕장업 26개, 이용업 14개, 미용업 148개로 총 188개의 업체가 등록하여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새해에는 주민등록상 1951년생 사천 시민이 신규 대상자로 누구나 날짜 구분 없이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바우처카드는 갱신 없이 매년 사용하면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3차 사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는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이 약 1.4℃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연 10일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업·해양 분야 피해 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산업단지와 연안 기반시설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과 연계해 수립된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적응대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사천시의 산업·연안·농수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담았다. 특히 폭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로 인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는 비전을 ‘스마트 기후위기 적응도시 사천’으로 설정하고, 물관리, 산림·생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하며,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다소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고,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하고, 사천의 자연·역사·산업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테마코스 4개와 체류형코스 1개 등 총 5개 코스로 단순화되며, 관광객이 보다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4개의 테마코스는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7일 온라인 전용 산청사랑상품권‘산청e지’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산청e지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40만원으로 산청군 직영몰인 산엔청쇼핑몰과 e경남몰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산청e지 결제가 가능한 산엔청쇼핑몰에는 친환경쌀, 유기 한우・곰탕, 바나나 등 친환경 농특산품을 비롯해 유정란, 생강진액, 딸기, 곶감, 손두부 등 869개 제품(233개 업체)이 등록돼 있다. 또 오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엄격하게 선별한 농특산물 330여 개 품목을 선보이는 설명절 기획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산청e지를 발행했다”며 “지리산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착한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과 차황면사무소, 덕산문화의 집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사과, 딸기, 양봉, 염소, 쌀, 한우, 양파, 단감 등 8개로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정당 2~3시간 추진한다. 특히 사과 과정의 경우 이론 교육과 함께 전정 실습 교육을 병행해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여 영농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 교육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이 지난해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떨쳐내고 다시 희망을 심고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큰 재난 속에서도 산청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괄목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경남도,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27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등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2022년 14건, 2023년 18건, 2024년 25건, 지난해 27건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대외적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또 재난 대응을 비롯해 행정·재정 운영, 관광·농업·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며 군민 체감 행정 실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수상 내용으로는 먼저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점검 장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우수 수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와 예방 중심 행정을 인정받았다. 재난 이후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확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행정·재정 운영 분야에서는 시군 주요업무
[아시아통신]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뒤벼리’의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오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 행사 첫날인 1월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